2024년 2월 22일 말씀묵상

”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욥기‬ ‭35‬:‭5‬)

언제까지 저렇게…
주님을 바라보지 못한채…
헤메이고 있나…
걱정과 답답함에….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나를 향해…
찬양을 주십니다…

네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황폐한 땅 가운데서…
주님 마음 알게되리…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때….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리…

그렇습니다…
주님은 다른사람이 아닌…
다만 내가…
주님을 바라보라 하십니다…
과연 주님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곧장 순종하여…
나의 시선을 들어…
그 답답한 영혼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니…
한순간 염려가 사라집니다….

그래 주님은 완젼하셔…
지금 그를 빚으시고계셔…
다만 내가 할 일은…
그를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며…
주님의 시간을 기대하며 기다리는거야….

그래서 시편기자는…
그토록 눈을들어…
하나님이 지으신…
산과 하늘을 바라보았나 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그렇습니다…
우리의 결론은 언제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욥의 친구 엘리후도…
고난중에 있는 욥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지금….
나의 문제로부터 눈을 들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곧 나의 입에서…
찬양이 흘러 나올 것입니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은 일하기 시작하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