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것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나니 네가 하나님과 변쟁함은 어찜이뇨“ (욥기 33:13)
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것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나니….
네가 하나님과 변쟁함은 어찜이뇨….
그렇습니다…
성경 잠언서는 말씀하십니다…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잠언 25:2)
하나님깨서 행하시는…
모든 일 앞에서…
우리의 질문은…
‘왜‘ 가 아닌…
’어떻게‘ 가 될 때….
하나님의 비밀은 쉽게 풀어집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믿음을…
요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우리는…
힘든 상황을 만나면…
왜요 주님…
왜 이런일이 제게 있나요…
라고 질문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라면…
예 주님…
다 주님을 인정합니다…
이 상황 앞에서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지요…
라고 질문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기뻐하시며…
우리의 행할 바를…
밝히 인도하여 주실 겻입니다…
이것이 바로…
너는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울 지도하시리라…
하신 말씀의 비밀입니다…
이것이 바로…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하신 말씀의 해석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늘 어리석은 우리를 향해…
또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것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나니…
네가 하나님과 변쟁함은….
어찜이뇨…
그러므로 모든 범사에…
다만 주님께 여쭈십시오…
주님…
어떻게 할까요…
곧 주께서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사야 58:9)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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