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악을 행한 자는 숨을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욥기 34:21-22)
엘리후가 이어 말합니다…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우리가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욥기 34:2-4)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제하셨고….
내가 정직하나….
거짓말장이가 되었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내 상처가 낫지 못하게 되었노라 하니….
누가 하나님께 아뢰기를….
내가 징계를 받았사오니…
다시는 범죄치 아니하겠나이다…
나의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악을 행하였으면….
다시는 아니하겠나이다….
한 자가 있느냐…
(욥기 34:5-6, 31-32)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악을 행한 자는….
숨을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후를 통해….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알수 없는 고난이 오면…
그냥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내가 징계를 받았사오니…
다시는 범죄치 아니하겠나이다…
나의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악을 행하였으면….
다시는 아니하겠나이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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