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편 14:2-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그런 의인이라 할찌라도…
성경은 명백하게 말씀하십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전도서 7:20, 22)
그렇습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
그분이 우리의 마음속 전부를…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출장을 갔다가…
음란에 대한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곧…
사랑하는 아내를 생각했고…
유혹을 이기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잘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입니다…
그러나 거룩은…
눈에 보이는 행함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우리 내면의 정결이…
주께 옳다 인정함을 받을 때…
비로소 그것이 거룩인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우리가…
거룩함을 자랑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거룩할 수 있음을…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히브리서 12:29)
그렇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말씀이신 하나님을 품을 때…
그 말씀이 우리의 더러움을 씻기시어…
우리는 비로소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주야로 말씀을 묵상함으로…
그 거룩함을 지켜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 날에는…
거룩한자만이…
주님품에 안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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