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시편 16: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훈계를 받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16-17)
그런데 성경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에…
그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우리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를 교훈하시고…
책망하시고…
바르게 하시고…
의로 교육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안에 말씀이 없다면…
무엇으로 우리의 삶이…
온전함으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이십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말씀으로 시작해서…
말씀으로 마감하는 습관을…
꾸준히 길러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
아침에 읽은 말씀이…
나를 종일토록 이끌어 주실 것이며…
특별히..
잠자리에 들기전에…
말씀으로 하루를 마감한다면…
우리는 잠자리에 누워서도…
그분의 훈계로 새로움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잠자리에 누워서도…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성경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주로 밤에 이상중에…
또 꿈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와 환상을 뱓은 것은…
바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던 자들이었기에…
그러하였을 것입니다…
나는 나의 하루를…
무엇으로 마감하고 있는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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