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5-6)
언젠가…
내가 감당 할 수 없을 것같은…
어려운일 앞에서…
주님께 어찌해야 하나요 기도할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딸아…
내가 할거야…
그냥 따라오너라…
너무도 분명한 말씀앞에서…
아무것도 달라진것 없는데…
놀라운 평안이…
내 안에 힘있게 임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
장애물같은 부정적인 환경이…
놓여 있다 할찌라도…
우리는 다시 이 말씀앞에…
아멘하며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시편 37:7-9,40)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싸움은…
육체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이용하여 관계를 깨뜨리려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다만…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잠잠히 참아 기다릴 때….
주께서 친히 이루시고…
우리의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우리의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실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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