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집사님께서 한국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잘 돌아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어제는 노숙자섬김을 위한 ‘사랑의 봉다리’ 사역이 있었습니다. 구기원 팀장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모든성도님들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어제 만난 39명의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축복이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매일 아침 선교센터에서 드려지는 기도시간이 내일부터는 6시30분 시작으로 변경됩니다. 6시20분 부터 대문을 열어놓겠습니다. 아침기도에 많은 성도님들이 나와 첫시간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축복합니다. 홀로 기도는 무너지기 쉬우나 함께 기도는 성령님의 권능을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