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년 11월 4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11. 10. 03:59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이사야‬ ‭48‬:‭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고스란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성경은 또한 기록합니다…
그리고 기록의 목적은…
바로 이러하다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15‬-‭17‬)

그러나 너무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을 읽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있음을…
하나님께서는 또한…
성경을 통해 탄식하고 계십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이를 들을지어다….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이사야‬ ‭48‬:‭1,18‬-‭19‬)

요즘 주님안에서…
형통하신지요…
형통은…
문제 없음이 아니라…
나의 범사가…
주님 손에 붙잡혀있음을…
분명하게 확신하며…
다만 그분을 신뢰하기에…
늘 평강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통은 오직…
주님의 말씀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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