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창세기 39: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온몸에 홀로 듬뿍 받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붙잡고…
비젼을 꿈꾸며 나아가던 요셉…
그러나 그는 어느날…
질투하는 형들의 손에의해…
구덩이에 던져졌고…
노예상인들의 손에 넘겨짐을 당했고…
애굽사람 보디발의 집에 팔림을 당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끌어 가시는 분도 하나님..
내려가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
데려가시는 분도 하나님…
팔리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
사게하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며…
그분이 늘 함께 하심을 믿기에…
그분의 절대주권에 아멘하는 삶…
이것을 성경은…
형통…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요셉의 이 상황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리고 성경은…
형통한자의 축복을…
이어서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세기 39:2-5)
나는 오늘…
형통한지요…
그래서 나의 형통함으로…
내 가정과…
내 직장과…
내 학교와…
내 교회가…
내가 속한 모든 사회공동체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고 있는지요…
샬롬^^
김은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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