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년 2월 14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2. 17. 22:53

”그는 권능으로 바다를 흉용케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시며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욥기‬ ‭26‬:‭12‬-‭13‬)

그는….
권능으로 바다를 흉용케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시며….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라합과 뱀….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대세력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만물의 주관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군의 주 이십니다…
왜냐면 그분이…
천지만물을 지으신…
청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3‬, ‭6‬-‭8‬)

마지막 때가 되면…
라합과 뱀들이…
더욱 더 세력을 펼치며…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날마다 날마다 도처에서…
기근과 재난의 소식들이…
끊이지 않고 들려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허용하시고…
또 주관하고 계신분은…
다만 하나님이십니다…

노아의 때에….
죄악이 관영했던 것처럼…
이 세대의 악도 점점….
관영 즉 넘치고 있습니다…
이제 때가 차면…
하나님께서 홀연히 오실 것입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데살로니가전서‬ ‭5‬:‭3‬-‭6‬)

더욱 거룩…
더욱 성결…
깨어있음의 증거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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