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년 2월 12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2. 17. 22:52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기‬ ‭25‬:‭4‬-‭6‬)

우리 인생들은…
사람들이 하는 말 때문에 힘을 얻기도하고…
사람들이 하는 말 때문에 낙심하기도 합니다…

누군가 칭찬을 해주면…
기분이 좋아 으쓱하고…
누군가가 나를 비방하면…
바로 기분이 언쨚고….
또 깊은 좌절에 빠지기도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무릇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두지 말라….
염려컨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전도서‬ ‭7‬:‭20‬-‭22‬)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는…
무릇 나 자신을 비롯하여…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일 뿐입니다…

죄인들의 말을 들으려…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죄인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도 마십시오…

수아 사람 사람 발닷이…
또 욥을 향해 입을 엽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 너는…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야…
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린 모두 다…
하나님 앞에서는…
좌악 투성이인…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생입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를 위해…
주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누가 무어라해도…
이제 우리의 신분은 바뀌었습니다…
금을 향해…
넌 똥이야 라고 해도…
금이 똥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받는다거나…
인생들의 말에 으쓱하는 것…
그것은 비 그리스도인들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만…
주님의 말씀에만 귀를 기울이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명기‬ ‭28‬:‭1‬)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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