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9일 말씀묵상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욥기‬ ‭22‬:‭21‬)

대만 사람 엘리바스가…
욥을 향하여…
이젠 독한 말로 정죄합니다…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외함을 인함이냐…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극하니라….

까닭 없이 형제의 물건을 볼모 잡으며….
헐벗은 자의 의복을 벗기며…
갈한 자에게 물을 마시우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지 아니하였구나….
네가 과부를 공수로 돌아가게 하며…
고아의 팔을 꺾는구나….
이러므로 올무들이 너를 둘러 있고…
두려움이 홀연히 너를 침범하며…
어두움이 너로 보지 못하게 하고….
창수가 너를 덮느니라…
(‭‭욥기‬ ‭22‬:‭4‬-‭7‬, ‭9‬-‭11‬)

그러므로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이 세대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없는 말을 지어내어…
자신을 모함하려는 자들 까닭에…
고통허고 있는지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얼마나 넉넉히 이길 수 있는지요…

살아계신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이런 상황을 만난 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언‬ ‭16‬:‭7,4‬)

그렇습니다…
우리가 모든 범사에…
이 하나님을 인정하며…
내게로부터 눈을들어…
주님만을 바라본다면….
주님은 이런 우리로인해 기뻐하시며…
그 모든 악의 일들을…
다 선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히 그 말 가운데 에서도…
우리가 들어야 할…
메쎄지가 있습니다…
다만…
그것만을 붙잡으십시오…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그리해야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