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그 값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구나“ (욥기 28:12-13)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그 값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삶을 낭비하며….
고민하고 번뇌하는….
질문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명백히 말합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린도전서 1:22-24)
그렇습니다…
욥도 고백합니다…
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할렐루야…
과연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깨달아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오직 성령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성령은 모든 것…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구하십시오…
곧 그분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로마서 11:33-36)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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