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아모스 9:11-12)
하나님께서는 이젠 아모스에게…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 환상을 보이십니다…
내가 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숴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살륙하리니….
그 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아모스 9:1)
성전에서 예배한다는 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눈에…
얼마나 가증했는지를 보여주시는…
두려운 환상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그렇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실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당신이 지으신 우리를…
다 지옥 불에 던지실 수는…
없으셨던 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나를 위해 그분은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고…
나를 살리시려…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오래전…
가장 비천한 목동 아모스를 통해…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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